2008. 12. 11. 14:36 | DAILY


도... 동혁아...

너 어떻게 그런 엄청난 짓을 할 수가 있니?...

너의 블로그의 청결과 순수함을 위해서라도 너의 블로그에 있는

나의 사진들을 속히 지워주련...

나...

죽어버릴지도 몰라..

너사진 지울께 미안해 다음부턴안그럴께....

제발... 나  그거보고 솔직히 진짜 인생의 참담함을 뼈저리게 느꼈다구...




흐헣흐ㅓㅇ응ㅎ어ㅡㅇ헝ㅎㅇ,ㅎ앙흥허ㅓㅇ헝헝ㅎ으흥헝허어헝허엏읗읗어헝허어헝허어ㅓㅇㅎ





....형....